일요일에 뭘 줄까,,, 꼼지락 꼼지락? 개감히 귀여운 수식어를 붙여가며 우리 딸래미가 나에게 주고 싶었던건 뭘까 ,,?..ㅠ?ㅠ

 

일요일에 팬들 보여준다고 꼼지락꼼지락 셀꾸한 사람,,,

우리는 사랑만 줄거 알면서도 확인받고 싶어하는 개깜찍한 효녀,, 바로 "장원영"

매일 생각하면서도 오늘은 더 가슴에 새기는 그 단어 -평장-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 장원영 하세요

 

프메 나만 간직하려고 했는데 이건 못참아 ,,, 매일매일 사랑만 줘도 모자란 이사람아 ㅠ_ㅠ